발견으로부터 아직 6년밖에 되지 않은 신종이다.
한국, 일본에 주로 생긴 관목에서 그 꽃은 매우 아름답다. 최근에는 아시아 국가에서도 발생이 확인되면서 많은 나라에 그 애호자가 있다. 장래적으로 유럽에서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.
빨강:여신의 꽃잎
너무 아름답고 기품이 있다. 거울을 곁에 두면 그쪽 방향을 향하는 성질이 있다.
항상 꽃 전체를 지탱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.
노란 색:애교의 꽃잎
너무 귀여운 모습이다. 식물이지만, 동물을 좋아하는 성질이 있다.
가장 작은 꽃잎이지만,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거나 구부러지거나 할 일이 없다.
청색:댄스의 꽃잎
바람에 팔랑 팔랑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춤추는 것 같아서 이 이름이 있다.
수분, 영양소를 가장 많이 소비한다. 항상 웃는 것처럼 반짝 반짝 빛나다.
분홍색:꿀의 꽃잎
가장 좁은 꽃잎이지만, 본성은 강하다. 자신의 꿀을 아낌없이 남에게 주는 성질이 있다.
애호자가 다가가자 하트 모양이 되는 것이 많다.
보라 색:천진난만한 꽃잎
5개의 꽃잎 중 가장 크다. 다른 꽃잎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, 무럭무럭 자란 것 같다.
새로운 환경에 적응력이 대단해. 젊어서 기운이 있고 여러 방면에 그 꽃잎을 펼치고 있다.
각각 특징 있는 5개의 꽃잎이지만, 그들이 어우러져 꽃 하나로 아주 아름답고 향기롭다.
각각의 꽃잎의 애호자도 많지만, 어떤 꽃잎이 빠져도 안된다, 어느 꽃잎도 중요하다는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.
6년 전 발견 당시부터 꽃은 아름다운 피어 있었다.
몇번이나 마를 뻔했다. 그러나 그때마다 부활해, 착실하게 성장해, 아름다움도 힘도 늘어나고 있다. 앞으로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될지는 모르겠어.
알 수 있는 것은 단 하나, 이 KARA라는 꽃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.
0 件のコメント:
コメントを投稿